2023년 청년 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누알정 입니다. 

 

오늘은 2023년 새로운 청년정책에 대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정부가 청년 정책 예산안을 올해보다 7000억원 증가한 24조 1000억원 규모로 편성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게 달라졌는지 누알정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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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주택 

역세권 등 시세 70%이하 주택 공급 신규 5.4만호 확대한다고 합니다. 

분양가의 시세 70% 이하로 책정하고, 5년의 의무 거주를 거친 뒤 공공에 환매할 때 시세 차익의 70%를 보장합니다.

나눔형(25만호) : 분양가의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 5년의 의무 거주를 거친 뒤 공공에 환매할 때 시세 차익의 70%를 보장합니다. 

선택형(10만호) : 저렴한 임대료로 우선 살고, 분양 여부는 6년 뒤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15만호) : 현재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아파트와 같은 상품입니다. 분양가 상항제(시세 80% 수준)입니다. 

 

 

2. 청년도약계좌 

5000만원을 만들어주는 청년도약계좌가 신규도입된다고 합니다. 

월 40 ~ 7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해당금액에 6%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예산은 3528억원으로 약 306만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청년들이 가능하며 5년 후 최대 약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 청년내일저축계좌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지원 인원확대가 되었습니다.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최대 3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인 청년이 저축하면 3년후 최대 15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집 정원이 늘어나 17만 1000명 청년들이 수혜받을 수 있습니다. 

 

 

 

 

 

 

4. 장병내일준비적금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작여 복무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병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존 정부지원금 250만원에서 540만원으로 확대되었고

군 복무기간동안 매월 최대 40만원씩 저축하면 전역시 최대 129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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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라지는 청년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신청대상이 된다면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보세요. 

 

추가적으로 내년에는 실제 청년들에 대한 정책 지원금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알정 이였습니다.